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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가을철 발생하는 안구질환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온 요즘

야외활동도 그만큼 많아진 모습인데요.


야외활동이 잦은 만큼 다양한 안구 질환 발병률
또한 높아진 모습으로 오늘은 화인통증의학과와 함께

자주 발생하는 안구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광각막염

햇빛과 같은 자연이나 용접과 같은 인공적인

원인으로 자외선(UV) 에 눈이 보호받지 못하여

눈에 통증이 오는 증상을 말하니 선글라스나

양산을 사용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는 9월부터는 눈에

직접 닿는 자외선이 증가해서 광각막염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전해드려요.








알레르기 결막염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결막의 염증 질환으로 환절기 공기

중에 꽃가루, 미세먼지, 동물의 털 등이 결막에

접촉해서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공눈물로 자주

세척하여주고 눈을 비비면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균에 감염될 수 있어 안과를 반드시

방문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 건조증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

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일교차가 심한 건조한

가을에 쉽게 발생이 가능하며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나타납니다.


콘택트렌즈 사용 시간을 줄이고 눈이

건조할 때 인공눈물을 넣어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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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철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쾌적한 가을을 보내시길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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